대리기사 택배기사 프리랜서 4차 재난지원금 특수고용직

대리기사 택배기사 프리랜서 4차 재난지원금 특수고용직 금액 알려드립니다. 

 

 

 

 

 

 

당정청은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노점상과 법인 택시기사, 부모가 폐업하거나 실직한 대학생, 그리고 프리랜서와 특수고용형태 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빠져있던 사각지대 계층을 포함하였습니다. 규모는 기존 예산과 추경을 더해 19조 5천억원입니다. 

소상공인인 690만명에게 최대 500만원의 재난지원금과 청년, 여성, 중장년층을 위해 일자리 27만5천개가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프리랜서 재난지원금

 

기존 3차 지원금과 비교해서 동일한 수준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신규 지원자는 100만원, 기존 지원자는 50만원 지급 예정입니다. 

 

 

 

 

대리기사 지원금

 

 

대리운전기사(이하 대리기사)들도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고(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 80만명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주는건데요. 기존 지원자는 50만원, 신규 지원자는 100만원을 받게 됩니다. 

 

대리기사 재난지원금은 위와 같고 지급 시기는 빠르면 이달 말부터 지급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모쪼록 지원금 받으셔서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 서류 및 방법은 정확히는 발표가 나와야 알겠지만 연소득에 제한이 있을테고, 월 평균 소득이 감소한 것을 증명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필요 서류로는 소득확인서, 원천징수영수증, 통장입금내역, 용역계약서 등이 필요한데 각 정확하게 신청 공고가 나오면 확인이 필요한 서류나 궁금하신 사항은 고용노동부 센터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온라인신청은 아마 지난 3차 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누리집에서, 방문신청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택배기사 재난지원금 

특수고용노동자(택배기사 등), 프리랜서, 법인, 택시운전사, 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8개 업종지원 하여 4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지원자는 50만원, 신규 지원자는 100만원을 받게 됩니다.

신청 서류 및 방법 등은 위 대리기사 항목을 참고해주세요. 아직 정확히 발표난 것은 없지만 미리 준비하실 분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래는 한진택배 파업 소식입니다. <출처: 이데일리>

 

한진택배가 2일 밤 택배노조의 ‘닥공(닥치고 공격)’에 끝내 백기를 들었다.
택배노조 등에 따르면 한진택배 노사는 이날 오후 늦은 시간 부당해고자 복직 등과 관련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택배노조 관계자는 “노사 상생을 위해 함께하자는 데 뜻을 같이한 것으로 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내일(3일) 오전 중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택배노조는 한진택배가 파업 지역에 집하금지(택배접수중단) 조치를 내려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조합원 49명이 지난달 25일부터 서울 중구 한진 본사 1층 로비에서 시작한 점거농성을 해제했다.
당시 택배노조는 한진택배가 공격적 직장폐쇄를 단행했다며 고용노동부에 고발한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이 역시 번복할 것으로 보인다.
한진택배 노조는 오는 3일 총회를 열고 합의안 추인 여부를 찬반 투표로 최종 결정한다.
투표 결과 합의안이 받아들여지면 파업에 참여했던 한진택배 노조 소속 약 280명은 오는 4일부터 정상 업무에 복귀한다.
앞서 한진택배 노조는 조합원이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지난달 23일부터 경기 광주·이천·성남·고양, 경남 거제, 경북 김천, 울산시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총파업에 돌입한 바 있다.
택배노조는 일부 대리점의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고용을 승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4차 재난지원금 지급시기

 

추경안을 3월 2일 국무회의에서 상정, 의결하고 3월 4일 국회에 제출되며 3월 하순부터 지급하도록 방침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대상과 지급시기는 나오는대로 다시 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 would like to inform you of the amount of special employment for the 4th disaster support fund for the delivery company. The government, the ruling party, the government and the government included street vendors, corporate taxi drivers, college students whose parents closed or lost their jobs, freelancers, and workers in special employment care services. The size is 19.5 trillion won plus the existing budget and extra budget. 

Up to KRW 5 million in disaster aid and 275,000 jobs will be created for young people, women and middle-aged people for 6.9 million small business owners.
 
Freelance Disaster Assistance Fund
It will be paid at the same level compared to the existing 3rd subsidy. New applicants will be paid 1 million won and existing applicants 500,000 won.


a substitute driver's money
The proxy drivers (hereinafter referred to as proxy drivers) will be able to receive the 4th disaster support fund. We are giving emergency employment security assistance to 800,000 people who are vulnerable to employment such as special employment (special employment) and freelancers. Existing applicants will receive 500,000 won and new applicants 1 million won. 
The disaster support fund for the chauffeur is the same as above, and it is known that the payment will be made as early as the end of this month. I hope you can get some money and help the household economy. 
You will know exactly when the application documents and methods are announced, but there will be a limit to your annual income, and you will need to prove that your average monthly income has decreased to get support. The necessary documents include income confirmation, withholding receipt, bankbook deposit details, and service contract. If you receive the application notice correctly, you can check the documents or questions you have at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center. 
I think online applications will probably be received at the Employment and Welfare Plus Center at the website of the emergency employment security support fund, just like the 3rd disaster support fund. 


Courier Disaster Assistance Fund 
We will be able to receive the 4th disaster support fund by supporting 8 industries including special employment workers (such as courier service), freelancers, corporations, taxi drivers, and care service workers. 
Existing applicants will receive 500,000 won and new applicants 1 million won.
Please refer to the article above for the application documents and methods. Nothing has been announced yet, but I think it will be helpful if you want to prepare in advance.

Below is the news of Hanjin courier strike. <Source: Edaily
Hanjin courier raised the white flag at the end of the delivery union's "shut-up attack" on the night of the 2nd. 
According to the courier union and others, Hanjin courier labor and management reached a tentative agreement late in the afternoon regarding the reinstatement of unfair laid-off workers. 
An official of the courier union said, "I understand that we agreed to join together for the co-prosperity of labor and management," and added, "We will make a detailed announcement tomorrow morning (the 3rd." 
As a result, the courier union lifted the sit-in protest, which began on the first floor of Hanjin headquarters in Jung-gu, Seoul, on the 25th of last month, saying that Hanjin courier service is carrying out unfair labor practices by imposing a ban on collection. 
At the time, the courier union announced its plan to file a complaint with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saying that Hanjin courier carried out an aggressive workplace closure, but this is also expected to be reversed. 
The Hanjin courier union will hold a general meeting on the 3rd and make a final decision on whether to approve the agreement or not. 
If the agreement is accepted as a result of the vote, about 280 members of the Hanjin courier union who participated in the strike will return to normal work from the 4th. 
Earlier, Hanjin courier union launched a general strike in seven regions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Gwangju, Icheon, Seongnam, Goyang, Geoje, Geoje, Gyeongsangnam-do, Gimcheon, and Ulsan, saying that its members were unfairly dismissed. 
The courier union is demanding that some dealerships withdraw their unfair dismissal and succeed their employment.

4th Disaster Support Fund Payment Period
It is said that the supplementary budget bill will be submitted to the National Assembly on March 4 and will be paid from the end of March after the Cabinet meeting on March 2. We'll run back to you as soon as we get the specific target and payment ti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