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스터디

전국민 위로금 재난 지원금 금액, 시기?

뉴스플렉스 2021. 3. 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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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위로금, 재난지원금 금액, 지급 시기 지금까지 언급된 내용 총정리해드립니다. 4차 재난지원금으로 과연 위로금까지 지원될 수 있을지, 금액은 얼마나 될지, 지급 시기 등에 대해서 현재까지 이야기 나온 내용입니다. 

 

 

 

 

 

이번 3월에 지급될 예정인 4차 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과 프리랜서, 택시기사, 대학생, 노점상 등 일부 피해계층에만 지급이 집중되면서 전국민 위로금을 기다리시던 분들이 아쉬운 내색을 표하기도 하셨는데요. 4차재난지원금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이 잡히기 전부터 국민위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었기 때문에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2021년 3월 2일)까지는 문재인대통령 '국민 위로금'을 언급해서 사실상 5차 지원금 명목으로 지급될거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금액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언제쯤 나올지 제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그에 대한 의견도 정리해드릴게요. 

 

 

그동안의 추경 규모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1차 11.7조 코로나19 극복 방역체계 고도화, 소상공인 회복 지원

          2차 12.2조 전국민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3차 35.1조 코로나19 조기극복 포스트 코로나 선도지원 

          4차 7.8조 코로나19 재확산 선별재난지원금 지급

2021년 19.5조 2차 맞춤형 피해지원대책 .... 

 

역대급 추경으로 재정건전성은 계속 악화되어 이번 추경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48.2%까지 치솟았는데요. 1년 사이에 8.4%포인트(P)가 증가했습니다. 국가채무도 160조 7000억원 급증해서 965조 9000원입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보편지급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관심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코로나에서 벗어날 상황이 되면 국민 위로 지원금, 전국민위로금을 검토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금액이나 지급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지만 미리 에측을 해보자면 국내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아마 올해 하반기 쯤에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을까 라는 예측들이 많은데 백신접종이 어느정도 진척을 보이고 확진자 수가 확연히 줄어들면 정치권에서 공론화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부관계자의 의견도 비슷하다고 기사에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선별지급을 볼 때 매번 반복되는 재난지원금의 금액이 줄어들지 않고 같거나 늘어나는걸로 봐서는 전국민 위로금도 아마 작년과 비슷한 금액으로 또 지금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전문가분들은 규모가 크지 않을거라 예측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추경으로 10조원 이상의 금액이 또 필요한 상황인데, 만약 실행이 된다면 올해 나랏빚이 1000조원을 넘기는 상황이라서 전국민 위로금 , 재난 지원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도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늘어나는 국채가 걱정은 되지만 이번 4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이 너무 형평성에 떨어지는 것 같아서 이럴바엔 전국민 대상으로 보편지급이 더 타당하는 생각이 드는 상황입니다. 

 

 

 

 

또한 전국민 재난 위로금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바가 없지만 보궐선거를 앞두고 악용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입니다. 

 

 

 

파파고 전문 번역

National Comfort Fund Disaster Support Amount, Time?
The national consolation money, the amount of the national consolation money, and the timing of the payment will be summarized. This is what has been said so far about whether the 4th disaster support fund can be provided, how much it will be, and when it will be paid. 
The 4th disaster support fund, which is scheduled to be paid in March, was only paid to some victims, including small business owners, freelancers, taxi drivers, college students, and street vendors, and those who waited for the national consolation fund expressed regret. I think there are many people waiting because there have been rumors that they will pay subsidies to the National Committee even before the general outline of the fourth disaster aid was established. Moon Jae-in by the current (on 2 March 2021) president 'The bonus' actually referred to the fifth round of funding will be paid in the name story. Then I looked it up because I was curious about how much I could get and when it would come out. I'll organize your opinions on that, too. 
In terms of the amount of extra budget we've had so far: 

Article 11.7 of the 1st Article of 2020 to upgrade the prevention system for overcoming Corona 19 and to support the recovery of small business owners.
          Article 2 12.2 Payment of emergency disaster support funds for the entire nation;
          3rd Article 35.1 Support for early overcome post-corona lead 
          4th Article 7.8 Payment of Covid-19 Re-proliferation Screening Disaster Assistance Fund
         Article 19.5 of 2021 Second Customized Damage Assistance Measures... 
Due to the unprecedented extra budget, fiscal health has continued to deteriorate, and the national debt-to-GDP ratio has soared to 48.2%. An increase of 8.4 percentage points (P) in a year. The national debt also increased by 160.7 trillion won to 965.9 trillion won. 
In the meantime, I got interested in the mention that additional universal payment is possible according to the trend of Corona 19.
Moon Jaein, the president, told "The situation is to get away from the corona, national support fund, the nation over the pitiful amount of money can be reviewed." last month. 
There was no specific comment on the amount or timing of the payment, but many predict that the Korona 19 incident will calm down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as the vaccination begins, and if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decreases, won't the political community discuss it? Yes. The article confirmed that the opinions of government officials are similar. 
And given the fact that the amount of disaster aid that repeats every time does not decrease and increases, I think the national comfort fund will be similar to last year's. Experts are predicting that the scale will not be large. In this case, more than KRW 10 trillion is needed for the extra budget, but if it is implemented, the national debt will exceed KRW 1,000 trillion this year, so there are many negative opinions on national comfort and disaster subsidies. 
I'm also worried about the growing national debt, but the fourth round of disaster aid payment seems to be too unfair, so I think it's more reasonable to make universal payments to the entire nation. 
In addition, the national disaster consolation money has yet to be set in detail, but I hope it will not be abused ahead of the by-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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